In Sokcho gibt es in der Gegend, in der sich das Ramada Hotel befindet, viele weitere Hotels. Sie liegen alle am Hafen. Das Hotel ist in Ordnung, es ist sauber, man kann die Klimaanlage gut bedienen, man bekommt pro Tag 2 Flaschen Wasser und die Leute an der Rezeption sind freundlich und hilfsbereit. Sokcho hat ansonsten wirklich viel zu bieten. Wer mit dem Auto da ist, kann wunderbar nach Yangyang fahren, was ein wunderschöner und sehenswerter Ort ist. Leider kommt man ohne Auto dort nicht gut hin.

Das Hotel hat dennoch einen etwas unmodernen Touch, vor allem in den Zimmern selbst. Das Konzept der Fahrstühle ist verwirrend und man muss teilweise lange warten, bis man von A nach B kommt. Die Lage des Hotels ist zwar ganz schön, will man aber in die Stadt, um beispielsweise den Markt zu besuchen, muss man einen Bus nehmen, was etwas umständlich sein kann, da die Bushaltestelle etwas „versteckt“ liegt für (manche) Touristen. Ich musste in der Stadt dann auch oft nachfragen, um wieder zum Hotel zu gelangen. Dafür ist es nicht schlecht, wenn man ein bisschen Koreanisch kann. Vielleicht ist es besser, ein Taxi zu nehmen.

뷰가 굉장히 아릅답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물이 있고 철썩철썩 거릴 정도입니다.

너무 낡았고 청결하지 않았으며 콘센트 자리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베드도 불편했고요. 그리고 방음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바다 뷰

조식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

위치 는 너무 좋았음

시설이 너무 낡았고 직원이 불친절

해변에 가까이 위치했다는 점

주차가 불편하고 주변이 어수선하며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길다. 저녁시간 호텔내 이용가능 레스토랑 부족, 룸서비스 전혀없음.

1. 위치가 좋았습니다 2. 메이드 여사님들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1. 조식이 수준이하였습니다. 특히 파스타계열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불고기는 짰구요. 전반적으로 조식은 수준이하여서 그것이 호텔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2. 방이 상당히 건조합니다 3. 주차진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전망이 좋았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주창장이 좁아서 그게좀 아쉬웠어요

옆에 공사 중이었는데 반대쪽 객실 잡아주셔서 조용하게 지냈습니다. 방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좁아서 항상 갈 때마다 불안했는데, 외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객실 복도에 나가면 방향제 향이 좀 강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침구 세제향도 좀 강하게 느껴졌구요. 그리고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저녁 뷔페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손님이 적은 시즌이라 그런지 뷔페를 이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