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치면 오피스텔형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메인거리 스스키노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근처 타누키거리에 이자카야, 드럭스토어, 밥집 등 있어서 좋았어요. 셀프체크인 기계가 입구에 있어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잘 되어있어서 호스트랑 따로 연락을 한 적은 없었네요.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할수 있어요. 와이파이 잘 돼요. 헤어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 칫솔 있음. 3명이 4박 묵었는데 타올은 총 작은거 4개, 큰거 4개 있었습니다. 모자라면 세탁하면서 썼어요. 편의점이나 마트가 주변에 많습니다. 바로 옆에 코인세탁방?도 있어서 세탁이 급한거는 그리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온수 빠르게 나오고 수압 아주 좋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인덕션, 냄비, 후라이팬, 수세미, 퐁퐁, 수저 등 대부분 있어요. 전기코드도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있었어요.

기계로 체크인 하기 때문에 2시 59분이어도 체크인을 할수 없어서 3시까지 기다렸습니다. 놀러다닐때는 대부분 걸어 다녔어서 엄청 불편하진 않았지만 캐리어를 끌고 버스역이나 지하철역까지는 숙소에서 거리가 좀 있어요. 호텔이 아니라서 매일 룸 클리닝을 해주진 않았지만 처음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세탁기는 있지만 세탁세제가 없기 때문에 따로 준비해오시는게 좋습니다. 큰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세탁기쪽에 캐리어를 세워서 보관하다가 마지막 날에 다다미에서 짐을 정리했어요.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한번에 충전하고 싶으면 따로 개인 멀티탭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담배를 어디서 피워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쓰레기통이 작습니다. 나중에는 저희가 따로 봉투에 쓰레기를 나눠서 넣었어요. 리사이클 해야한다면 최소 쓰레기통이 2개 정도는 있어야할 것 같아요.

Good location. Clean & spacious enough for family of 4. Great bathroom space with separate vanity unit and separate toilet makes it so convenient for us all. bonus point for washing machine.

It was close to Sapporo station and other markets and places to see. The place was a little small for the four of us and we didn’t know how to use the futon beds but that was not a fault of the property. It was a good stay nonetheless.

The room was very clean. It looked almost new. The host was very communicative. A very convenient location. Also, several shops nearby.

All was great. Nothing to complain about. Best value for its price.

The apartment is quite small but just good enough for 3 of us. Well equipped with all basic facilities. Love the bathroom... enjoyed with a hot shower during winter time. I like the Tatami design for the living room.

Even better if could have a heater in the bedroom as both air-conditioning and heater are fixed in the living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