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격 대비해서... 조식이 참 최악입니다. 지금까지 다녔던 호텔중에 가격대비 정말 최악입니다. 종류도 없고 너무 평범하고!! 직원도 너무 불친절합니다. 위치 빼면 다 최악이에요. 그래도 나름 좋은 4급 호텔인데... 너무 별로 입니다.

가격에 맞는 조식입니다

2박3일 예약 사우나이용시 입실 첫날 이용 안하고 다음날 1번이용 퇴실날 이용 하려하니 박당 한번 아용이랍니다 돈내랍니다 이건 무슨경우 이용횟수로 돈을 내야지 합리적이지요 퇴실전날 사우나 이용시 남자 사우나 직원이 없어 여직원이 손님한테 만능키 던져 주네요 안에 상황이 어쩐지 그사람이 진짜 자기 락카를 열려는지 않은지 확인도 안하고 남직원이 없다는 이유로 만능키를 던져 줍니다 마지막날 기분 팍 상하네요

깔끔함

포근한 분위기 주변 환경 전체 뷰~ 다시 강릉가도 스카이베이 👍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어요. 🤣

체크인 담당 직원분의 차분하면서 다정한 말투가 좋았구요 ,룸의 쾌적함과 청결함 또한 좋았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여서 이것저것 필요한시설이나 요소들이 많았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그리고 조식 !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고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더라구요 ^^ 가을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

호텔 정문 오른쪽에서 음식쓰레기 냄새가 좀 나서 그부분이 조금 걸렸구요 ㅠㅠ 룸 발코니 부분 청소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 ;

어디에서나 눈에띄는 외관이 좋았고 강릉역에서 가까이 있어 이동하기 좋았다. 무엇보다 아침의 해돋이를 숙소에서 만끽할수있어 넘 훌륭히 감상했다. 또한 호수와 바다를 모두 즐길수있어 넘 행복했다.

일정이 1박2일였었던 만큼 강릉일대 돌아볼곳이 많아 수영장을 못가본것이 아쉬웠는데 여름에 다시 가보고싶은 호텔이다.그리고 늦게까지 해변가에서 폭죽터뜨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이 조금 안좋았다.

地理位置很好，一边临海一边临湖，双面景色都不错，湖景的清晨霞光特别美。外出吃饭可以打车到江陵市区，也可以在楼下海鲜一条街解决。

房间比较小，大箱子比较局促，阳台很好但没有座椅

수영장이 좋았어요. 수영장때문에 갔어요. 잠실사는데 서울에서 하루휴가를 하고 싶진 않아서 인천 수영장있는 호텔은 예약풀이라 수영장 좋은곳 찾다가 경포대 앞인줄도 모르고 강원도 어딘가보다 하고 갔네요 ㅋ 속초쯤인줄알았는데 가보니 경포대 앞인줄은 ㅎㅎ 제주 신라,롯데는 로비직원들이 목에 깁스를 하는데(애사심이 넘친거려니 합니다) 이곳은 젊은분들이 참푸근하게 맞이해주시더라구요. 체크아웃하고 12시7분탑승 강원24바3495번 택시불러주신 여직원분이 새해 복 받으라고 인사해주시는데 얼마나 귀엽던지요. 열분중에서 열분 모두 직원분들의 상냥함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덕분에 혼자간 여행에 편히 쉬다 왔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까만 부유물? 까만 페인트 무엇이 벗겨져 흩뿌려진듯하게 바닥에 잔뜩 깔려있던데...어디서 나온걸까요? 잠영 좋아해서 바닥에 붙어다니는데 바닥 전체가 그 까만 가루이던데...뭘까요? 바다에 안개가 가득했지만 그래도 좋더이다. 수영하는 사람은 없고 연인들이 사진찍으러 가는 곳이네요 수영장빼고는 할게 없더라구요 3시에 체크인하고서 배가 고파서 핑거푸드 까나페에 샴페인 한잔 하고싶은데 갈데가 없는거에요 저녁에 20층 부페갈거라 뭘 사먹긴 부담되고 1층쉘팩토리도 쉬고 20층도 쉬고...ㅡㅡㅋ 전 커피를 안마셔서 카페도 의미없고.. 커피콩빵 사서 겨우 요기하고 쇼핑하고 싶은데 쇼핑할데도 없고 ㅠㅠ 부모님 모시고 갔더라면 저 욕 백만번 듣고 귀 터졌을듯요 쫄쫄 굶다가 20층 저녁부페갔는데 양고기 있어서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 입맛도 없고 잠도 못자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 좋은 침구에서 기절하려고 그 먼길을 갔는데 양고기가 아무 맛이없어...맛없는게 아니라 아무 맛이 없다는 표현이 맞음.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9만5천원 냈고 한가지 맛있어요 오향해삼 해삼안에 새우살인것같은데 정말 맛나서 그것만 3,4개 먹었는데 좀더 먹으려고 다시가니 세상 딱딱한 튀김옷채로 던져놔서 내 임플란트 어쩔 상악 뼈이식 중이라 잇몸 비어있는데 딱딱한 튀김옷에 기절기절... 와인 무제한이라 취해서 잘 나왔습니다. 와인 맛있더이다. 확실하게 종류별로 맛있었어요. 11시체크아웃하고 친절한 도어맨 아저씨의 추천으로 넘나 맛있는 늦은 아침 먹고 택시타고 터미널가면서 아무래도 내가 머릿속으로 평가한 값이 맞는지 헌지인의 의견도 궁금하여 물어봄. 택시기사님 상세히 호텔별로 설명다해주심. 내가 내린 결론은 수영장 하나보고 온걸로는 셋 중에 제일 잘 골랐고, 두번은 안 올 것이며 씨마크는 수영장이 없고 세인트는 객실수가 많다며 낮은 수영장이라 큼큼 곧 생긴다는 신라에 가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