駅から歩いてすぐな点

部屋の床に髪の毛がいっぱい落ちていたのと朝ごはんちいさいパン四種類で少なすぎてびっくりした。

窓からの眺め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静か

朝食のパン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明太子チーズパン、あんこのパンなど柔らかくて、ゆで玉子やスープなど期待以上に良かったです！

特になかったです。

フロント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朝食の塩卵が美味しかったです。

外国観光客が多かったため、ロビー等騒がしかった。

조식은 빵과 계란, 음료로 간단하게 때우기는 괜찮아요. 주스가 퓨레에 물이 섞이는 기계에서 그냥 주스기계로 바뀐 것 같네요. 훨씬 나아요. 한국인 직원이 새로 들어오신듯. 반가웠어요. 작지만 깔끔하고 역에서 몇 분 걷고 길 건너도 주변이 틔여있어서 좋아요.

작년부터 3번째 숙박입니다. 가격대비 좋은데 손님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가니까 투숙객이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특히 가족여행객들이. 근데 그만큼 조용함이 사라짐ㅠㅠ 애들 뛰어다니고.. 시끄러운 투숙객도.. 그리고 이번 투숙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전에 도로측 방이라 밤새 오토바이에 트럭 오가는 소리에 잠을 잘 못 자서 조용한 방 요청했는데... 11층 위가 기계실인지... 입실 할 때부터 체크아웃까지 약간 규칙적인 기계음이 너무 괴로웠어요.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귀마개 끼고 잠) 기타큐슈 갔다가 밤늦게 체크인해서 그냥 리셉션에 다시 내려가진 않았는데... 2인이 방 2개 예약해서 각자 지내니까 조용해서 기계소리 더 잘 들림. 조용한 방 특별히 요청했는데 그 방이 시끄러운지 모르셨나....ㅠㅠ

朝食が無料なのに美味しかった！パン、スープ、ゆで卵、ジュース、コーヒーなど十分でした！

孫の為に、電車が見える部屋があればと リクエストしたら、叶えていただき 窓から電車を見て喜んでいました。 おかげで退屈しないですみました。 有り難かったです。